괌여행(2023/8/3~8/7), 두지타니호텔 간편후기

괌여행(2023/8/3~8/7), 두지타니호텔 간편후기

괌의 카페에도 썼지만, 블로그에도 적어 보자.괌 완성!1. 모바일 체크인 대한 항공을 이용하여 한국 그리고 괌에서 모두 모바일 체크인을 했습니다.출국할 때는 짐을 낙제해서 쉽게 출국하는 괌은 모바일 체크인 사람들의 라인이 따로 있어서 나란히 체크인 했습니다.즉 사전에 모바일 체크인 하고 나란히 종이 티켓으로 받았다는 뜻입니다.특히 불편한 점이 없었고 나는 오히려 편했습니다.2. 택시

괌 공항에 내리고 좌구을 이용하고 가면 TAXI과 쓰고 있습니다.쭉~ 내려가면 현지 택시를 탑니다.두가지까지 30달러 지불했다.(어른 2, 소아 1경력은 2개)귀국시에는 한국인 택시에 탔습니다.(20달러)3. 흙

처음 괌에 갔을 때부터(2010년)이용한 이동 수단의 트롤리 이번에도 빨간 버스를 타고 GPO을 사용했다.두 짓토 기준으로 더·플라자, ABC마트의 사이에 정차장이 있고 정거장에 노선 표시판이 있는데 거기에 있는 QR코드를 찍고 홈페이지에서 PASS구매하면 끝.카페의 운전수 분께 바로 구입했다는 내용을 보고 구입하려 했지만, 앱에 하려고 몇번이나 맞았어요;;어쨌든 이제 못 타. 무지 무지 더워서 시간이 맞지 않으면 너무 힘들었습니다.그리고 80%가 일본인 한국인이 20%, 일본인이 많아요.(제 기준)4.2지터니

출국 전의 정전, 단수, 엘리베이터의 문제 등 카페에 두개의 지터니에 관한 글이 많아 흔들렸습니다만, 4박 5일 한번도 이런 문제는 없었습니다.(8/3~8/7)오히려 직원들이 엘리베이터 점검을 많이 했군요.정전이 될 거라 생각하고 참신을 가지고 갔습니다만, 사용하는 것이 없었습니다.에어컨도 너무 팽팽하고, 매우 좋았습니다.방 청소도 잘 줬고, 혹시나 해서 나가기 전에 프런트에 일러 두었습니다.아, 그리고 아이의 생일이라서 호텔의 리퀘스트에 적어 놓으면 카드를 쓰고 방에 놓으셨어요

출국 전 정전, 단수, 엘리베이터 문제 등 카페에 두 지타니에 대한 글이 많아 심하게 흔들렸지만 4박 5일 동안 한 번도 위와 같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8/3~8/7)오히려 직원들이 엘리베이터 체크를 많이 했네요. 정전이 될까 봐 후레쉬를 가지고 갔지만 사용할 일이 없었습니다. 에어컨도 너무 빵빵하고 너무 좋았어요. 방 청소도 잘해줬고 혹시 모르니까 나가기 전에 프론트에 말해놨어요.아 그리고 아이 생일이라 호텔 요청사항에 적어놓으면 카드를 써서 방에 놓아주었습니다.아침 식사는 역시 별로였어요.그리고 나름대로 코로나 전까지는 매년 해외에 나갔었는데… 그렇긴정말 이상한 모습이었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셨군요?물론 아침 식사 때 따뜻한 커피를 마시는 것을 좋아하고 나는 먹지 않았지만(함께 간 마님도)요청하면 라테까지 만들어 주는 모습;해외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어 주는 호텔은 처음 봤어요.다른 여행 지도도 그렇습니까?굉장히!호텔에 들어 첫 샤워 샤워를 하면 헤드가 빠지고 깜짝 놀랐다.보면 샤워 헤드와 호스의 사이에 고무 링?! 같은 것도 없고 너무 살짝 바꾸었다끼었나, 샤워 헤드가 잘 이어지지 못할 놀라운 상황;나는 필터를 준비한 것은 없지만 이해합니다그러나 다시 편집에 갈 때 원상태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그리고 선배 자리를 맡는 것을 정말 현실에서 보니 몹시 부끄럽네요. 아침에 잠이 안 와서 아침(6시 30분) 먹고 올라가서 수영장 보니까 정말 수건 깔고 사라지는 분들이 많더라구요.괌은 일본인이거나 한국인인데.. 네?! 아무튼 4박5일동안 수영장이 아닌 해변에 있는 썬버드에서 짐을 풀고 놀았어요. 이것도 이해는 하는데 아무튼 좀 그랬어요. 네?! 5. 소이두짓타니소이 기대하지 않고 귀국 전 저녁 식사하러 갔는데 솜텀 맛있었고 특히 쌀국수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볶음밥도 먹었는데 양이 많아요.아무튼 소이굿! 룸 충전하고 결제할 때 골드멤버 하면 할인해줘요. (영수증 하단에 메일을 쓰라고 해서 썼다) 예약하지 않고 간다. 워크인~일요일 저녁 6~7시 사이의 느낌.6. 타시@릴수영하다 지쳐 점심 겸 먹으러 들어간 다시 그릴. 예약 안하고 워크인~ 햄버거랑 치킨 먹었어.정확히 메뉴명이 기억나지 않는데 그냥 SOSO로 했을 뿐이야. 같이 간 아이가 감자튀김 마니아라서 감자튀김 메뉴 고르는데… 여기에도 두 개의 골드 멤버 할인 가능.7. 두 개의 제트비치@우스 그릴선셋을 보면서 먹으러 갔는데 너무 빨랐나;; 아무튼 플레터B세트(다른 사이트에서 예약한) 그냥 먹을만 했어요. 파리는 다른 분들이 작성한 것처럼 많았는데 다른 테이블로 갔는지 저희 쪽에는 별로 없었어요. 더운 건 신경 안 썼어. 원래 더우니까…한국이 더…어쨌든 저는 다시는 안갈게요. 8. 비치인@림프코코넛 쉬림프는 항상 맛있는 것 같아. 9명이서 가려고 했는데 없어서 그대로 들어갔는데… 클럽 들어간 파스타도 먹었는데 이건 별로였어. 코코넛 쉬림프 먹으러 갔었어;; 직원들이 친절해서 사진도 찍어줘. 9pic 위에 갔나… 9 캐리@니아개인적으로 귀국하기 전에 점심을 먹으러 들르는 장소. 매번 그렇게 하다보니 루틴;; 음식이 전체적으로 다 중간. 음식도 그대로 소소 10.썬@치킨오징어볶음, 볶음밥 먹을래. 원래는 같이 갔던 꼬맹이 때문에 돈가스 시키려고 시켰는데 오후 5시쯤 품절된다고 해서 볶음밥으로 변경. 기름진 괌 요리에서 오징어볶음과 돼지고기는 한 줄기 빛. 카톡친구추가시 : 괌산@치킨으로 친구추가하였습니다. 이런 거 써도 돼요? ) 11.K마트피자K마트 들어가자마자 왼쪽 푸드코트에서 파는 조각피자. 사실 괌에서 먹은 음식 중에 세 번째로 맛있는(그냥 배고파서 그런가봐) 페퍼로니와 치즈피자를 먹는다. 반죽이 바삭바삭하고 부산 이재모 피자치즈 맛이 났다 (개인의견…) 12. 기프@괌하얏트 건너 편에 있습니다.도우짓토에서는 엘리베이터의 방향에서 보면 오픈 했는데 확인 가능 또한 10시 오픈에서 일요일은 휴일입니다.4괌까지 없었는데 언제 생겼나…이래봬도 어쨌든 ABC, KMART보다 물건이 샘.(제 기준)약 그리고 꼬마들의 선물을 K마트에서 샀지만 기프트 괌에서 같은 것이 2달러 싼 것을 보고충격.어쨌든 300달러어치 사서 나왔다.일정 금액을 넘으면 선물 줌 150달러를 넘어 버스의 선물 2개를 손에 넣는다.13. 13. GP@로스 엔젤레스에 가서 아이 장난감, 구두를 샀다.로스가 목표로 다른 곳은 보지 않고 손실만 보는 것보다 호텔에 간다.도중에 장난감 전용 매장이 하나 있는데 거기보다 당연히 손실이 샘.핫 휠은 한국분이 싸다고 생각한다.14. 슈노ー켈(2피트 오키 기준)토 몬 해변에서 슈노ー켈하려면 오후 3시 이후거나 완전 아침 시간이 좋다.산호 바다? 그래서인지 희미하고 있어.오후 3시 이후에 가면 물이 많이 빠져서 비교적 먼 곳까지 걸어갈 수 있는 얼굴 전체 마스크형 슈노ー켈을 처음 이용하고 보았지만 좋았다.(편안하다고 할까..)15.PIC서커스전에는 하얏트 앞에 샌드 캐슬이 있었지만 지금은 프로그램이 변했어요?어쨌든 PIC서커스는 재미가 있어서 아이 어른 가리지 않고 모두 즐거운 분위기였습니다.팝콘은 7달러인데, 번쩍거리는 선풍기는 20달러 줬다는(꼬맹이가 꼭 사서 주겠다던)예약하면 QR에서 입장권이 옵니다.서커스장 입구에서 보였더니 팔에 도장을 찍어 줍니다.VIP자리에서 먼저 온 사람들이 정착하고, 우리는 늦게 온 대가로 계단에 서서 보았습니다.16. 언더파 워@월드정말 한국의 수족관에 비해서 볼것은 없습니다.그래도 시간을 보내기에 좋고, 꼬마는 충분히 좋아했다.(6세)상어가 많고 앞은 심해어가 있었는데 이번에 갔을 때는 심해어가 어디 가니… 그렇긴그리고 도우짓토호텔의 예약을 공식 사이트였으므로 연박에 언더 워터 월드 이용권을 주었습니다.프로모션 기간 중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고 우리는 체크 아웃 하면서 사용할 때 적용하라는 것으로 메일로 티켓을 받았습니다.17. 분@카페같이 갔던 아이들 간식을 먹으러 출동한 카페 2지터니 나오고 계속 길을 따라서 햇빛 쪽으로 걸어 나가겠다고 나옵니다.외국인이 붕어빵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니 재미 있었습니다.장난감 젠가 게임이 있어서 꼬마와 지냈네요.한국인 사장이 계시고 친절합니다.기타 등등……18. J@스토어 여기도 많이 달라졌군요.원래 이 전에 맥 X날도도 있었지만 없어진 듯한 물품은 정리도 잘하고 예쁩니다비쌉니다.19.@랠리 요기 두, 화장품의 선물 사러 갔는데… 그렇긴..전에는 장난감 스토어도 따로 있었지만, 변하는 것 같아요.어쨌든 눈에 살짝 봤어요… 그렇긴이상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아무튼 카페에 정보가 넘쳐나서요. 소감을 적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괌의 날씨는 태풍이 아닌 이상 검색해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섬이 어차피 태평양 한가운데 있으니까 구름이 왔어… 어차피 다비예요. 또 보자 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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