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룩 221220 보브숏패딩 / 텐맨즈집업가디건 / 진청일자데님 / 셀린느트리오페 / 자라롱부츠 / 캐시미어머플러

여전히 계속”블랙 톤”의 “방한 룩”의 의상.핑크 톤의 캐미솔 머플러를 에워싸고 화려함을 추가했습니다 후후후(웃음)좀 부드러워진 분홍색의 핑크 베이지 정도의 다양한 것이고 어두운 겨울의 코디네이터에 톤이 뜨지 않고 잘 어울린다.4~5년 전에 지금은 없어진 캐시미어 전문 시장에서 샀고, 길이도 길고 통통하고 두꺼운 캬미시아 100%여서 가격이 꽤 비쌌다고 한다.그때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ww현재 이 정도의 크기와 폭의 캐시미어 머플러를 사러는 그때 준 가격 2배는 내야 했어… 그렇긴 우선 이러한 크기의 캐미솔 100%제품 자체가 잘 나오지 않아 찾기조차 어렵다.그때 잘 사서 놓았다고 생각하고! 아우터:밥 톱:텐 만즈 보텀:정보 없이 백:셀린화:더 라마 풀러:정보 없이

변함없이 이어지는 블랙톤 방한룩 의상.핑크톤 나시 머플러를 둘러싸고 화사함을 추가해봤어요 흐흐흐 조금 톤다운된 핑크색 핑크베이지 정도의 색상이라 어두운 겨울 코디에 톤이 떠오르지 않고 잘 어울린다.4~5년 전에 지금은 없어진 캐시미어 전문 마켓에서 샀고 길이도 길고 통통하며 두꺼운 캐시미어 100%라 가격이 꽤 비쌌다고 한다.그땐 엄청 비쌀줄 알았는데 ㅋㅋ 현재 이정도 크기와 폭의 캐시미어 머플러를 사려면 그때 준 가격 2배는 내야했어.. 일단 이런 사이즈의 나시 100% 제품 자체가 잘 안나와서 찾기조차 힘들어.그때 잘 사놨던 것 같고! 아우터 : 하의:텐맨즈 하의:정보없음가방:셀린느슈즈:더라마플러:정보없음

텐맨즈 집업 가디건은 숏 기장이라 니트처럼 활용하려면 하이웨이스트 하의와 입어야 한다.물론 추우니까 안에 이너를 하나 더 입고 있긴 해.

허벅지까지는 붙고 무릎부터 일자로 내려오는 기모 데님.스타킹을 신은 발에는 너무 커서 걸을 때마다 숨이 가빠지는 부츠를 들이받으니 딱 맞고 걸을 때도 편하고 좋았다.이 부츠는 이제 바지전용으로 할까봐ㅋㅋ

가볍고 따뜻하지만 따뜻해서 너무 좋아하는 단발패딩.올겨울 한파가 몰아칠 때 즐겨 입는다.

앞지퍼를 올리고 벨트도 단단히 매주었다.

좋아하는 트리오페 한동안 못들어서 ㅋㅋ 겨울 아우터는 볼륨감이 있어서 평소보다 길고 트리오페 스트랩 7홀 중 2번째로 긴 길이로 크로스했는데 생각보다 길게 내려왔어.3~4번째 해도 될 것 같아.

원래는 블루나 그린이라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 계열의 머플러로 할까 했는데 좀 따뜻하고 화사한 색으로 하고 싶어서 마음이 바뀌었어 ㅋㅋ

이너소매도 길게 내려가서 팔찌시계도 생략 목도리를 하고 목걸이도 생략 귀걸이조차 안했더니 좀 지루하네.···

2021208 vs221205 vs221220 같은 아우터 돌리기!2년 전과 같은 바지, 같은 부츠에 다운 벨트 유무 차이로 핏이 다르고 5일과는 하의와 슈즈 셰이프가 전혀 다르다.모자, 목도리, 머리 모양, 가방 분위기 차이도 물론 있고데일리룩 2021208 보브 숏패딩 점퍼/지오다노 터틀넥 니트/진청 스트레이트 데님/조셉앤스테이시 조셉 쇼퍼백/자라 롱부츠 10일 만에 간단한 외출. 교보문고에 가서 다이어리와 필요한 문구류를 샀다. 밖에서는 마스크 내리고 물 한 모금도…blog.naver.com데일리룩 2021208 보브 숏패딩 점퍼/지오다노 터틀넥 니트/진청 스트레이트 데님/조셉앤스테이시 조셉 쇼퍼백/자라 롱부츠 10일 만에 간단한 외출. 교보문고에 가서 다이어리와 필요한 문구류를 샀다. 밖에서는 마스크 내리고 물 한 모금도…blog.naver.com데일리룩 221205 보브숏패딩 / 자딕앤볼테일후드 / 니트와이드팬츠 / 루이뷔통알마b + 고치백참 / 구찌스니커즈 / MLB볼캡 역시 올블랙에 가까웠다…www 운동화류가 검은색을 좋아하지 않는 취향 덕분에 간신히 면했다. 2022年の12···blog.naver.com저번 의상 링크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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