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괜찮다고 착각하고 산 롤 슬라이스 드럼통 슬라이서. 채칼의 과도기를 지나서 이 제품이 80% 만족!! 이 정도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한 가지 기능만 생각해도 그만한 가치는 있었다고 생각한다. 일단 아주 간단해. 파도 괜찮다고 착각하고 산 롤 슬라이스 드럼통 슬라이서. 채칼의 과도기를 지나서 이 제품이 80% 만족!! 이 정도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한 가지 기능만 생각해도 그만한 가치는 있었다고 생각한다. 일단 아주 간단해.
이렇게 리뷰를 쓸 줄은 모르고 처음으로 오픈 사진은 찍지 않았다··· 이거 말고 책 칼 하나랑 청소솔 하나 추가로 끼어 있다는 구성은 간단해. 이렇게 리뷰를 쓸 줄은 모르고 처음으로 오픈 사진은 찍지 않았다··· 이거 말고 책 칼 하나랑 청소솔 하나 추가로 끼어 있다는 구성은 간단해.

바닥에 이런 고무판이 있어 밀기를 돌리면 단단히 고정된다. 바닥에 이런 고무판이 있어 밀기를 돌리면 단단히 고정된다.
딱딱한 야채를 채썰 때 흔들릴 수 있지만 단단히 고정하여 끝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런 것들을 살 때 가장 주의해서 보는 것이 세척의 간편함인데, 아무리 편리하고 아무리 좋아도 세척이 불편하면 귀찮아서 사용하지 않게 되는 성격이기 때문에 이것은 그냥 물을 사용하게 해서 쉽게 세척할 수 있고 수동이기 때문에 전기 걱정도 없다. 딱딱한 야채를 채썰 때 흔들릴 수 있지만 단단히 고정하여 끝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런 것들을 살 때 가장 주의해서 보는 것이 세척의 간편함인데, 아무리 편리하고 아무리 좋아도 세척이 불편하면 귀찮아서 사용하지 않게 되는 성격이기 때문에 이것은 그냥 물을 사용하게 해서 쉽게 세척할 수 있고 수동이기 때문에 전기 걱정도 없다.

채칼 구성의 이렇게 다섯 가지인데 제가 제일 많이 쓰는 건 가늘게 써는 채칼과 얇게 써는 슬라이스 두 가지이고 나머지 파도 채칼과 중간, 굵은 용은 거의 쓰지 않는다. 이거는 사기 전에 제 취향을 생각해서 사시면 좋을 것 같은데 저는 주로 채소를 얇게 썰어 먹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가는 채칼을 굉장히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감자, 당근 등을 채썰 때 더 이상 손목을 다쳐 자르지 않아도 되고 손으로 눌러 하는 채칼에 손을 조심할 필요도 없어진다. 채칼 구성의 이렇게 다섯 가지인데 제가 제일 많이 쓰는 건 가늘게 써는 채칼과 얇게 써는 슬라이스 두 가지이고 나머지 파도 채칼과 중간, 굵은 용은 거의 쓰지 않는다. 이거는 사기 전에 제 취향을 생각해서 사시면 좋을 것 같은데 저는 주로 채소를 얇게 썰어 먹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가는 채칼을 굉장히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감자, 당근 등을 채썰 때 더 이상 손목을 다쳐 자르지 않아도 되고 손으로 눌러 하는 채칼에 손을 조심할 필요도 없어진다.
당근 채 썰어서 라페도 만들고 볶아서 김밥에도 넣어서 잘 만들어 먹으면 당근 색깔이 묻어나는… 당근 좋아하시는 분들 정말 추천. 양배추 용기로 하기에는 너무 크기 때문에 분할하여 용기에 넣고 슬라이스하면 같은 굵기로 섞어 라페 가능. 당근 채 썰어서 라페도 만들고 볶아서 김밥에도 넣어서 잘 만들어 먹으면 당근 색깔이 묻어나는… 당근 좋아하시는 분들 정말 추천. 양배추 용기로 하기에는 너무 크기 때문에 분할하여 용기에 넣고 슬라이스하면 같은 굵기로 섞어 라페 가능.
특히, 감전시에 빛을 내는 드럼통 롤 슬라이스. 감자전을 좋아하는데 강판에 갈아서 만드는 것은 자신이 없고 시중의 가루를 사서 만드는 것은 질리는 맛이므로 매번 도전을 피하고 롤 슬라이스를 가장 가는 것으로 살짝 슬라이스 해서 물에 담가 녹말을 뺀 다음 부침가루 1~2스푼(감자 3~4개 중)을 섞어 얇게 저으면 막걸리를 그대로 부르는 맛. 너무 맛있어. 2개월 사용 살찐후 리뷰 장점과 단점 장점 : 쉽게 지치지 않고 쉽게 자를 수 있음. 세정이 간단. 세 살짜리 아이도 돌릴 수 있다. 값에 비해 싸다. 단점 : 슬라이스 보관함에 두 칸을 더 늘리면··· 두 개는 끼워 보관해야 한다. 부피가 큰 것은 통 안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잘라야 한다. 채칼 유목민들 참고해보세요~~ 특히, 감전시에 빛을 내는 드럼통 롤 슬라이스. 감자전을 좋아하는데 강판에 갈아서 만드는 것은 자신이 없고 시중의 가루를 사서 만드는 것은 질리는 맛이므로 매번 도전을 피하고 롤 슬라이스를 가장 가는 것으로 살짝 슬라이스 해서 물에 담가 녹말을 뺀 다음 부침가루 1~2스푼(감자 3~4개 중)을 섞어 얇게 저으면 막걸리를 그대로 부르는 맛. 너무 맛있어. 2개월 사용 살찐후 리뷰 장점과 단점 장점 : 쉽게 지치지 않고 쉽게 자를 수 있음. 세정이 간단. 세 살짜리 아이도 돌릴 수 있다. 값에 비해 싸다. 단점 : 슬라이스 보관함에 두 칸을 더 늘리면··· 두 개는 끼워 보관해야 한다. 부피가 큰 것은 통 안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잘라야 한다. 채칼 유목민들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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