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2 런던한인민박 ‘팝콘민박’ 후기(100%내돈으로 샀다), 세븐시스터즈 투어

영국여행2 런던한인민박 ‘팝콘민박’ 후기(100%내돈으로 샀다), 세븐시스터즈 투어 후기오늘은 런던에 머무는 동안 지냈던 런던 ‘팝콘 민박’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저번에 파리 여행했을 때 처음으로 한인민박에 묵어봤는데 런던에서 보내는 한인민박은 어떤지 궁금해서 한번 도전해봤어요.좋았던 점1. 저렴한 싼 숙박비 여행 4개월 전부터 숙소를 찾고 있었는데, 런던의 숙소가 너무 비싸기도 하고, 이미 예약이 꽉 찬 곳이 많거든요.거기에서 밍다 앱을 통해서 한국인의 민박집에 남은 방이 있는지 문의를 넣었습니다.그리고 찾아온 것이 “팝콘 민박”이었습니다.4일 정도 자랐으니 굳이 숙소의 이동을 할 생각은 없어서 연박 할 곳의 가운데 위치가 마음에 드는 장소를 선택했습니다.숙박 비용은 4박에 220파운드, 한국 돈으로 34만원 정도이므로 1박 가격이 8만원 정도입니다.2. 편리한 위치 숙소는 핌리코 역에서 아주 가깝습니다.역과 숙소의 거리가 걸어서 5분도 안 되는 거리여서 좋았습니다.그리고 숙소에서 버스 또는 지하철을 타면 주요 관광지에 바로 갑니다!웨스트민스터 대성당, 빅 벤, 런던 아이, 버킹엄 궁 등 주요 관광지는 20분 안에 가서 틈만 있으면 들렀습니다.그리고 숙소에서 빅토리아 역까지 상당히 가깝고 걸어갈 만하죠.빅토리아 역은 투어의 집결지로 잘 쓰이는 역에서 위 키드 뮤지컬을 보게도 가까웠어요!그리고 내가 포르투갈에 갈 때 루ー통 공항까지 가내셔널 익스프레스를 탔는데 빅토리아 고치 역과 버스에서 바로 갈 수 있는 것이었는데 숙소를 잘 골랐다고 생각했다.3. 자유로운 휴식, 보통 낮에는 청소하는데, 숙소에 머무는 것을 비 허용하는 한국인 민박도 많다는 것입니다.팝콘 민박집은 좋은 때에 언제든지 여관에 들어 쉴 수 있을 것이고, 그런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4. 아침 식사, 저녁 식사 제공, 한 검토에서는 사장이 가끔 저녁을 만들어 준다는 검토도 많았지만 저는 하루 종일 돌아다닌 탓인지 그런 경험은 못하고 아침 저녁으로 라면, 달걀, 시리얼, 빵, 잼, 우유 등이 제공하는 게 제일 좋았습니다.외식 물가가 비싸서 그런 일도 있는데 아무래도 외국 음식을 먹다 보면 기름진 라면 만들어 아침에 먹고 나오면 상쾌해서 괜찮아요!(+설거지 필수)5. 세탁 무료월·물·금요일 아침 9시까지 식당 한쪽에 있는 빨래 바구니에 빨래를 넣어 두면 세탁+건조해서 주실 거죠.더워서 옷도 자주 갈아입지 않으면 안 되고, 수건도 당장 써서 도중에 한번 빨래를 하면 좋았습니다.(그런데 누군가가 내 수건 하나를 잘못 들고 가서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긴 w)장점의 소개는 이쯤에서 여관을 조금 드립니다.카카오 톡에서 공항에 도착 후, 숙소에 도착하기 직전에 사장에게 연락하면 마중 나오세요.그러면 숙소로 들어가는 방법을 가르쳐겠답니다.키 홀더에 붙어 있는 칩으로 문도 2,3차 개방해야 하지 않고 숙소에 들어갈 때는 열쇠로 문을 열어야 하는데 처음 영상을 찍어 두고 혼란스러운 때에 한번씩 보면 하루에 완벽히 적응했습니다.팝콘 민박을 이용하시는 분은, 숙소에 들어갈 때의 영상을 찍어 두세요!방마다 위치는 다르지만 저는 계단에서 조금 내려가야 했어요.둘이 사용하는 방이고 제가 묵었던 방은 창문으로 마당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그리고 복도에는 숙소 이용 규칙 같은 것들이 적혀 있는데 이것은 처음 왔을 때 사장님이 설명해 주신 부분입니다. 아침에는 간단하게 씻을 수 있고(하지만 숙소를 이용하는 사람이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밤에는 늦게까지 씻을 수 있지만 11시가 지나면 드라이어 사용은 하지 않는 간단한 규칙이었습니다.나는 다른 블로그에서 아침에도 샤워 제한이 없다고 해서 갔는데, 막상 방문해보니 샤워 시간에 제한이 있다고 해서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나는 새벽처럼 일찍 일어나서 씻고, 저녁에 씻고 자면서 그렇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았습니다.식당에는 영양제도 무료로 준비해 놓고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만, 저는 따로 가져간 것이 있어서 먹은 적은 없습니다.그리고 라면을 끓일 때 전기포트에 물을 끓인 후 냄비에 옮겨 넣으면 바로 조리가 되어 좋습니다. (같은 방을 쓰던 친구가 알려준다!)그리고 냉장고에 개인 음식도 조금 보관할 수 있어서 저는 요구르트랑 납작 복숭아 사놓고 중간에 먹었어요!어쨌든 런던에서 맞이하는 둘째 날, 저는 바로 투어를 갑니다.세븐 시스터즈 투어! 세븐 시스터즈, 브라이튼, 메이필드(라벤더 정원)에 다녀오는 일정이었습니다.빅토리아역에서 집결하기로 해서 걸어가봤어요.영국은 신호를 건널 때 신호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불이 켜지지 않는 것 같아요.우리나라와 다른 신호등을 신기하게 생각하며 부지런히 걸어갔습니다. (이층버스도 찾아서 즐겁다)빅토리아역에 가는데 위키드 뮤지컬 전용관도 봤어요.저는 뮤지컬에 별로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우와~ 하고 지나갈 뿐이었습니다시간 여유도 있어서 커피도 한 잔 했어요.인원이 모이면 승합차 같은 것을 타고 세븐 시스터즈로 향합니다만, 투어 가이드의 화려한 말로 지루함 없이 갈 수 있었습니다.가는 데만 2시간 이상 걸렸지만 중간에 휴게소에도 들러 리즈 초코 과자로 당분을 보충하고 견딜 수 있었습니다. 셀프로 세븐시스터즈에 가는 방법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그것은 큰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약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냥 투어 들어보세요.가는 것은 아무래도 세븐 시스터즈 자체가 그림자가 한 점도 없기 때문에 굉장히 덥습니다.가는 것만으로 피곤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 먼 교외에 갈 때는 투어를 추천합니다.세븐시스터즈에 도착해서 탁 트인 풍경을 보는데 세상에 이런곳도 있다니.. 그러면서 놀랐습니다.정말 아름답죠?세븐 시스터즈의 해안 절벽은 조금씩 무너지고 있기 때문에 절대 절벽 근처를 걸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조심조심 걸으면서 구경을 했어요.투어 회사가 직접 싼 김밥 도시락을 줘서 맛있게 먹고 한 명씩 예쁜 사진을 찍어줬어요.투어 회사에서 소품 같은 것도 다 가져다 주고 저는 그냥 예쁜 척하면서 포즈만 취했어요.www 가이드님이 정말 사진을 잘 찍어주셨어요. 날씨가 맑아서 너무 좋았어요.세븐 시스터즈 가시는 분들은 선크림을 많이 발라요.저는 대충 갔는데 많이 타서 데었어요… 돌돔이 되어버린 제 발등(2개월이나 지났는데도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투어 회사가 직접 싼 김밥 도시락을 줘서 맛있게 먹고 한 명씩 예쁜 사진을 찍어줬어요.투어 회사에서 소품 같은 것도 다 가져다 주고 저는 그냥 예쁜 척하면서 포즈만 취했어요.www 가이드님이 정말 사진을 잘 찍어주셨어요. 날씨가 맑아서 너무 좋았어요.세븐 시스터즈 가시는 분들은 선크림을 많이 발라요.저는 대충 갔는데 많이 타서 데었어요… 돌돔이 되어버린 제 발등(2개월이나 지났는데도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투어 회사가 직접 싼 김밥 도시락을 줘서 맛있게 먹고 한 명씩 예쁜 사진을 찍어줬어요.투어 회사에서 소품 같은 것도 다 가져다 주고 저는 그냥 예쁜 척하면서 포즈만 취했어요.www 가이드님이 정말 사진을 잘 찍어주셨어요. 날씨가 맑아서 너무 좋았어요.세븐 시스터즈 가시는 분들은 선크림을 많이 발라요.저는 대충 갔는데 많이 타서 데었어요… 돌돔이 되어버린 제 발등(2개월이나 지났는데도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그 당시에는 맑기는 했지만 그래도 바람이 강하고 뙤약볕에도 견딜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게다가 카메라만 가져가면 예쁜 사진들이 잔뜩!저처럼 특별히 뮤지컬에 관심은 없고, 런던에서 박물관에 가는 것이 아니라 교외로 한 번 나가보고 싶은 분은 세븐 시스터즈 투어를 추천합니다!이상으로 런던한인민박팝콘민박리뷰와 세븐시스터즈리뷰를 마치겠습니다.투어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끝https://www.youtube.com/watch?v=9jlnVqlN7e0&pp=ygWuAiVFQyU5OCU4MSVFQSVCNSVBRCVFQyU5NyVBQyVFRCU5NiU4OTIlMjAlRUIlOUYlQjAlRUIlOEQlOTglRUQlOTUlOUMlRUMlOUQlQjglRUIlQUYlQkMlRUIlQjAlOTUlMjAlMjclRUQlOEMlOUQlRUMlQkQlOTglRUIlQUYlQkMlRUIlQjAlOTUlMjclMjAlRUQlOUIlODQlRUElQjglQjAoMTAwJSVFQiU4MiVCNCVFQiU4RiU4OCVFQyU5QyVCQyVFQiVBMSU5QyUyMCVFQyU4MyU4MCVFQiU4QiVBNCksJTIwJUVDJTg0JUI4JUVCJUI4JTkwJUVDJThCJTlDJUVDJThBJUE0JUVEJTg0JUIwJUVDJUE2JTg4JTIwJUVEJTg4JUFDJUVDJTk2JU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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