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장이 없는 주방 선반 위에 접시를 놓는 것도 좋겠군요찬장이 없는 주방 선반 위에 접시를 놓는 것도 좋겠군요찬장이 없는 주방 선반 위에 접시를 놓는 것도 좋겠군요목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어쩔수 없나봐요^^ 왜 이렇게 나무만 보면 좋을까··· ^^ 우리 집 그릇 정리대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데, 그냥 구경만 하려고 자료를 알아보고 이렇게 공유합니다. ^^벽이나 창틀까지 모두 목재 합판을 사용한 모습도 볼 수 있고 타일을 사용해서 마감한 부분도 있는데요. 상부장이 없는 주방에 창틀을 중심으로 식기정리를 위해 선반이 설치되어 있는 모습은 비슷하네요~ ^^ 매일 만나도 질리지 않는 스타일로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깊이 있는 매력이 특히 이른 아침 햇살이 창문에 들어올 때는 상쾌함과 동시에 하루를 잘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엔도르핀이 되기도 합니다. ^^ 물론 저만의 개인적인 취향으로 느낀 점을 말씀드려 보았습니다 ^^비좁은 싱크대와 상부 수납장 대신 깔끔하게 오픈된 하단의 싱크대와 선반으로 꾸민 모습이네요~ 하단부분을 보니 블랙색상 정리함에 주방용품들을 정리해놓은듯해요~ 간단하게 필요한 것만 놓고 오픈된 공간인데 뒤죽박죽이 되고 안보이네요~ 아마 정리를 잘해놓은 덕분이 아닐까 싶어요. ^^원룸 또는 개인 사무실, 작업실 공간 같기도 하네요^^작은 집일수록 상부 선반이 없는 주방이 오히려 넓어 보이는 효과도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창문이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낮에는 따로 조명을 켜지 않아도 자연광으로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창문과 테이블이 있는 곳의 천장에 설치된 구리 파이프의 커튼 봉으로 사용되는 것입니까? ^^ 동파이프 컬러와 아래쪽 싱크 컬러가 잘 어울릴 것 같아요.^^(c)자 모양의 싱크대네요. 이 공간에서 짧은 동선으로 요리를 하거나 설거지, 식기 정리가 빨리 끝날 것 같습니다. 오븐 렌즈가 있는 위치를 보면 상단에 수납 선반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양념장이 너무 잘 보여서 좋고~ 벽에 설치된 칼블럭도 편리해 보이고, 화이트색상의 싱크대 수전도 예쁘고 깔끔해 보여요.큰 창문이 있기 때문에 확실히 밝은 기운이 넘치는 것 같고 창문에 설치된 블라인드가 무겁게 느껴지지 않아도 그렇다고 허술해 보이는 것도 아니고 깨끗하고 햇빛 차단도 되어 있고~ 너무 좋네요~ ^^ 식탁 테이블 위의 조명이 예쁘면서도 포인트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여러모로 불편함이 별로 없을 것 같은 곳입니다.삼면이 모두 유리창으로 보이지만 탁 트인 유리창 밖을 보며 여유로운 마음으로 요리를 하면 즐거운 요리시간이 될 것 같은 곳입니다. 평온해 보이는게 참 좋네요~^^삼면이 모두 유리창으로 보이지만 탁 트인 유리창 밖을 보며 여유로운 마음으로 요리를 하면 즐거운 요리시간이 될 것 같은 곳입니다. 평온해 보이는게 참 좋네요~^^이동식 주택이나 조립식 주택 내부의 주방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요~ 불필요한 상부선반은 설치하지 않고 창가를 이용한 선반을 설치하고 간접조명도 함께 디자인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싱크대 상판이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는데 씽크볼과 함께 제작된 상판으로 보이는데 이거 갖고 싶네요 ^^, 나무로 만든 싱크대가 볼수록 매력덩어리라고 생각해요~ ^^ 상부 수납장과 싱크대 사이에 마련된 식기정리대 또는 건조대에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창틀을 이용한 작은 선반 위에 놓인 그릇이 사치스럽다는 생각도 들고 ^^ 아이디어가 아주 좋을 것 같아요.PIN 오후시간 더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