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 추천 신혼집 리빙잇아이템,홈카페플레이트 온더 테이블 깨끗한 그릇

예쁘게 브런치 만들고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나! 결혼하기 전에는 브런치 카페에도 자주 갔지만 결혼하고 나서는 주로 홈 카페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집에서 만들면 좀 귀찮지만 먹고 싶은 재료를 아낌없이 듬뿍! 넣을 수 있어서 좋네. 내가 만든 브런치가 제일 맛있는 사람은 나야, 나~♡브런치 사진을 올리면 그릇 정보를 묻는 분들이 많아 자주 쓰는 홈카페 플레이트와 닌코홈카페 온더테이블 꿀팁을 대방출하고자 한다. 예쁜 그릇만 있으면 홈카페에 감성스푼 한 그릇 더하기 어렵지 않아요.@디플레이션 스튜디오브런치 플레이트로 많이 사용되는 디플레인 스튜디오 올데이 플레이트.투명 플레이트는 깔끔한 느낌으로 사진을 찍기 좋고 하나만 있으면 브런치 접시로 활용하기 좋다. 이런 그릇은 화이트 테이블이나 크림톤 식탁보에 놓고 찍으면 예쁘게 나온다.플레이트 끝에 레터링이 새겨져 있는데 이게 또 포인트가 돼서 예쁘다. 자칫 단조로워 보이는 그릇에 레터링으로 감성을 더한 느낌!@디플레이션 스튜디오이것도 디플레이션 스튜디오 그릇이다. 프렌치 무드가 담겨 있는 메르시 플레이트.신혼 초에 구입한 그릇이 너무 수수해 보여서 레터링이 들어간 플레이트를 구입했다. 완전 화이트가 아니라 아이보리+크림이 섞인 색상이라 더 예쁜 그릇.@세임디검은색 레터링이 매력적인 베이커리 접시. 베이커리 접시는 지인 선물로 먼저 구입했는데 실물로 봐서 너무 예뻐서 우리 집에도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접시쇼핑은 정말 개미지옥이야..판의 끝자리에 있는 손글씨가 매력적인 그릇이다.낭비 없이 홀가분한 기분베이커리 플레이트는 어떤 음식을 얹고도 참 예쁘다.제가 가장 좋아하는 플레이트의 하나!@세임디이것도 세임디 그릇이다. 마음에 들면 한 명만 때리는 사람 그게 바로 저예요~ 블루 레터링이 매력적인 마레 플레이트.세이무디 플레이트는 크기가 크지 않아 1인용 브런치 플레이트로 딱 좋다. 어떤 음식을 올려도 접시가 꽉 찬 느낌이라 사진도 더 잘 찍을 수 있다. 그릇이 예쁘기 때문에 더 예쁘게 플레이팅하는 재미도 있다♡@크로우 캐니언크로우캐니언 플레이트는 3년 전(?) 한창 구입했다. 베이비 블루 색상이 귀엽지만 다른 플레이트처럼 손이 자주 가는 것은 아니다. 무게가 가벼워 피크닉을 가거나 여행을 갈 때 감성 플레이트로 자주 가져간다.@빅토리아 베이커리브런치 플레이트로 애용 중인 빅토리아 베이커리 디너 플레이트! 타 플레이트에 비해 사이즈가 조금 큰 편이라 손이 많이 간다. 레터링 포인트도 이쁘고~ 이렇게 모아보니까 나 레터링 플레이트에 꽤 진심이네.디너 플레이트에 맞춰 브런치는 물론 스테이크 같은 양식을 올려도 잘 어울린다.플레이트의 색감은 순수한 화이트톤이므로 다른 식기류와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다. 레터링이 블루라서 커트러리도 블루로 포인트를 줬다. 화이트+블루+레드 3가지 색상이 들어가자 사진도 예쁘게 나왔다.@실럭스홈 카페 플레이트로 처음 구입한 그릇은 바로 시 라크스 뉴욕 시리즈이다.실 락스는 다양한 크기의 판이 있고 무난하게 사용하기 쉬운 타원형 접시를 택했다.진짜 뽕을 뽑아도 남은 플레이트!!실럭스 뉴옥 타원접시는 크기가 큰 편이어서 브런치, 파스타 플레이트로 사용하고 있다. 은은한 광택과 따뜻한 색감의 크림 화이트 컬러가 사용할수록 예쁘다.@라이언 수프볼평소 홈메이드 수프도 자주 만들어 먹는데 라이언 수프볼과 매칭해 쓰기에도 실랙스 플레이트가 딱이다.크림톤 플레이트를 사용할 때는 커트러리도 비슷한 색을 맞춘다! 이것만으로도 플레이팅이 더 예뻐보여. 커트러리는 커트러리계 개미지옥 사브르 디저트 포크, 스푼이다.@그리고 남기다심플한 플레이트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귀여운 플레이트면 말이 또 달라지지. 플레이트 하나만으로도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어떤 음식을 올려도 예뻐 보인다.우드 특유의 감성이 좋아 구입한 우드 플레이트. 집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피크닉용 플레이트로 사용하고 있다. 우드는 확실히 우드랑 매칭하는게 이쁘다.@랄프로렌최애! 디저트용 플레이트, 랄프로렌 빈티지 플레이트이다. 빈티지 숍에서 구입하여 크기가 작아 주로 디저트용 접시로 사용하고 있다.사이드 패턴이 아주 매력적인 디저트 볼이야. 화이트톤이라 그런지 잘 써도 질리지가 않아.@클레이탄클레이탄 플레이트는 귀엽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다. 패턴이 있는 그릇이라 조금 질리는 느낌 있어요.@에이미 테이블에이미 테이블에서 구입한 플레이트. 브런치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사이즈가 큰 편이라 주로 파스타용 플레이트로 사용한다. 블루 라인이 포인트가 되는 그릇이다.@투명 플레이트깔끔한 투명 플레이트는 주로 디저트 그릇으로 사용한다. 이런 것도 하나쯤 있으면 나름대로 소중하게 쓴다.@빈티지 플레이트수원에 있는 빈티지 숍에서 구입한 빈티지 플레이트. 빈티지 특유의 느낌과 골드 조합이 마음에 들어 데려왔다. 자주 사용하지 않지만 빈티지 제품은 소장가치가 있으니까~♡@에이미 테이블감성 홈카페 용품으로 유명한 에이미 테이블에서 구입했다. 제품명은 레시피 트레이! 홈카페 레시피가 적혀 있는 트레이인데 화이트에 무광이라 더 예쁘다.커피잔과 받침을 얹어 사용해도 되고 간식 트레이나 요구르트볼, 아이스크림볼을 얹어 트레이로 사용해도 된다. 사진도 잘 나오고 예뻐 커피트레이로 많이 쓰인다.장바구니에 넣어둔 홈카페용 플레이트가 몇 개 있는데 올해는 위시 아이템을 한두 개씩 모아보자. 다음엔 위시템 언복싱 포스팅에서 만나요~♡*오늘의집 키친플래닛 노하우발행마음에 든 플레이트가 여기에 반드시 하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쁜 아이템이 모여서 살오늘 집의 인테리어 집 짓기달인들의 칩 매주 그릇 수집가들의 아름다운 그릇을 소개합니다.안녕하세요. 플레이팅게 진지한 신혼 4년째의 새 색시, ninggo.home입니다.평소 홈 카페와 홈 브랜치에 흥미가 있고, 예쁘게 사진을 찍어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인스타그램에는#닝코호ー무카후에,#닝코 테이블과는 태그를 사용하여 나만의 플레이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결혼 전은 브런치 카페에 자주 갔었는데 지금은 주로 홈 카페 브런치를 즐기고 있습니다.집으로 만들면 귀찮지 않지만 먹고 싶은 재료를 아낌없이 듬뿍 넣게 되어 다행입니다.게다가..···ozip.me마음에 드는 플레이트가 여기 꼭 하나는 있을 거예요 | 예쁜 아이템들이 모여사는 오늘의 집 인테리어 집꾸미기 달인들의 팁 매주 그릇 수집가들의 아름다운 그릇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플레이팅에 진심인 신혼 4년차 새댁 ninggo.home입니다. 평소 홈카페와 홈브런치에 관심이 많고 예쁘게 사진찍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인스타그램에는 #닝코홈카페, #닝코테이블이라는 태그를 사용하여 나만의 플레이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브런치 카페에 자주 갔지만 지금은 주로 홈 카페 브런치를 즐겨요. 집에서 만들면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먹고 싶은 재료를 아낌없이 듬뿍 넣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ozip.me닝코(@ninggoring)·Instagram사진 및 동영상 팔로어 3,115명, 후속 826명, 게시물 798개-닝코(@ninggoring)님의 Instagram사진 및 동영상을 보면 www.instagram.com닌코(@ninggoring)•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3,115명, 팔로우업 826명, 게시물 798개 – 닌코(@ninggoring)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닌코(@ninggoring)•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3,115명, 팔로우업 826명, 게시물 798개 – 닌코(@ninggoring)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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