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으로 간단히 머쉬룸 국물만들기 머쉬룸 요리
안녕하세요 ^^ 후드 인플루언서 은입니다.뜨끈뜨끈한 국물을 좋아하는데요.뷔페나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면 흔히 맛볼 수 있는 양송이 수프는 빠지지 않고 첫 시작에 먹게 되는 요리입니다.
고소하고 향도 좋고, 따뜻해서 공복에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크리미한 스프래저는 나이가 들수록 스프가 좋아지네요. (웃음) 여러 종류의 스프를 잘 끓이는데, 오늘은 스프를 밥솥에 간단하게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인기글
국물도 보기보다 의외로 할 일이 많은 요리입니다.야채를 갈아 저어가며 끓이는 과정을 모두 없앤 밥솥에 넣어두면 다 끝나는 초간단 양송이 수프 만들기입니다.
국물 재료는 메인만 바뀔 뿐 나머지 재료는 모두 비슷합니다.우유, 생크림, 치킨 스톡은 기본인데요.고급스럽고 부드러운 국물 만들기 때문에 하나 솥을 끓여두면 든든합니다.수프의 꽃이라 불리는 크루통 만들기도 어렵지 않아 밥솥에 양송이버섯 수프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재료 준비 양송이 200g 양파 작은 것 하나 감자전분 3스푼 생크림 200ml 우유 250ml 치킨 스톡 1스푼 버터 한 조각 소금 한 조각 식빵 한 장
밥솥으로 만들기 때문에 루 만들기는 전분을 사용했습니다.문제가 없으니 같이 만들어볼게요.
기본 재료입니다.양송이 표면이 까맣다면 껍질을 한 번 벗겨서 손질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희고 깨끗해서 껍질을 벗기지 않고 저는 사용했어요.
양송이는 슬라이스하고 양파는 다집니다.야채만 손질했더니 거의 다 끝났습니다
밥솥 안의 솥에 얇게 썬 버섯과 다진 양파를 넣습니다.
밥솥 안의 솥에 얇게 썬 버섯과 다진 양파를 넣습니다.
밥솥 안의 솥에 얇게 썬 버섯과 다진 양파를 넣습니다.
밥솥 안의 솥에 얇게 썬 버섯과 다진 양파를 넣습니다.
버터는 녹여서 넣어도 되지만 밥솥에 들어가면 녹기 때문에 그냥 넣어도 됩니다.
버터는 녹여서 넣어도 되지만 밥솥에 들어가면 녹기 때문에 그냥 넣어도 됩니다.
밥솥에 넣고 잡곡모드로 세팅하면 30분 나옵니다.집에 따라 시간은 조금씩 다를지도 모르기 때문에 백미 코스에서도 만능 찜 코스에서도 30 분 정도로 끓이면 좋습니다.국물이 만들어지는 동안 쿨톤을 구워줄게요.밥솥에 넣고 잡곡모드로 세팅하면 30분 나옵니다.집에 따라 시간은 조금씩 다를지도 모르기 때문에 백미 코스에서도 만능 찜 코스에서도 30 분 정도로 끓이면 좋습니다.국물이 만들어지는 동안 쿨톤을 구워줄게요.식빵을 큐브 모양으로 자르고 버터 한 조각을 녹여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크루통을 준비해 둡니다.식빵을 큐브 모양으로 자르고 버터 한 조각을 녹여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크루통을 준비해 둡니다.위에 크루통을 얹고 파슬리가루를 약간 뿌려 드셔보세요 후후 전골에 넣고 버섯이나 야채를 갈아서 만든 것과 맛이 같아요.오히려 버섯과 양파의 씹는 맛이 더 좋네요국 끓여놓으면 입맛이 없고 밥 먹기 귀찮을 때 한 그릇 먹으면 든든하지만 야채를 믹서기에 갈는 번거로움과 불 앞에 서서 타지 않게 계속 비벼야 하는 게 사실은 조금 귀찮거든요.이렇게 밥솥을 이용하면 번거로운 과정을 조금 생략할 수 있어서 좋지 않을까요!요즘 감기 환자들도 많거든요.소화도 잘 되고 영양이 풍부한 버섯 수프로 환자의 회복식으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간단한 버섯스프 밥솥으로 한번 간단하게 만들어 보세요.~~제 포스팅이 마음에 드신다면 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사진을 누르시면 피플홈 연결되어 있어서 팬하실 수 있어요^^사진을 누르시면 피플홈 연결되어 있어서 팬하실 수 있어요^^#밥솥국만들기 #양송이요리 #양송이스프레시피 #간단한국물만드는법 #쿨톤만들기 #양송이손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