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100일 정도 지나기 때문에 100일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이유식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찍은 범보의자 리뷰가 가능합니다핫딜이라고 들었는데 아시다시피 육아용품은 매일이 핫딜이야.굳이 지금 사지않으면?? 라고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정말 너무 속아서 이제 필요할 때만 산다)(핫딜이라고 해서 몇 만원 차이가 나지 않는다.그냥 쿠폰 두드리면 겨우 1만원 차이?)구성은 3가지 구성인데 굳이 마스터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아서 플러스 버전으로 샀어요.이유는 카트리드로 아기를 끌고다니며 놀려고 했는데 아이가 저기 앉는 사이즈라면 위험하기 때문에 잘 안끌게 되는 결국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미가 될 것이다구성품이 이와 같이 되어 있다색상은 살몬색으로 구매!구성품이 왔다, 안담돌이 발판이 없었다(나중에 연락하고 받음)오,나른하네???바퀴도 쉽게 끼게 되어 있다 잘 굴러가는 도중에 튀어나온 것만 아니라면 내가 타고 싶다호랑이 의자를 거꾸로 해서 안을 보면 왠지 플라밍고가 있는 그 안을 보면 이렇게 안전장치가 들어 있지만 나중에 어른 식탁 의자에 고정해서 쓸 수 있다는 지금 아기 천사는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이게 범보 의자에 먹이려고 하면 내가 바닥에 앉아서 먹여야 하는 아주 큰 단점이 발견… 그래서 토트를 사게 되고 결국 창고로 가게 되고… 그러니까 다들 당근부터 사라고 하는 건지 당근에 팔려고 하면 2만원이 돼서야 팔리는 것처럼 보이는데 5만원어치를 하려면… 뭐..정말 다행인건 국민의 의자인 XXX는 더 비쌌는데 그거 안사서 정말 다행이에요남편 몬 미안해.전시용 의자 하나 샀다고 생각해줘^^